빌보드11월25일자 top5
며칠전 챠트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DRAKE의 앨범 전체가 빌보드를 도배하는 한국 챠트같은 모습늘 보여주었는데, 그뒤 몇주뒤에는 TAYLOR SWIFT 가 챠트를 도배했었다. 이건 우리나라 아이돌이 앨범을 내서 멜론챠트를 휩쓰는 모습...
'아 빌보드도 이제 별 수 없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과거의 챠트 방식 집계로는 또 설명이 안되는 것이기에 앞으로 트렌드가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5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IS IT OVER NOW가 차지했다. 지난주 3위에서 2계단 하락했다. 지금 빌보드에 있는 노래들은 최대 혼란인 장르들이 섞여 있는 모양새인데,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는 기존에 어쿠스틱한 기타및 밴드 사운드 위주가 아닌 80년대 아하라던지 티어스포 피어스 같은 키보드가 위주인 단순한 패턴으로 반복하는 노래를 하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개인적으로 난 좋다. 난 80년대 음악을 엄청 좋아하니까.
4위는 스자의 SNOOZE . 이 친구는 꼭 정통 R&B라기보다는 꼭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식음악을 하는 것 같은 묘한분위기가 나는 노래이다.좋아~
3위는 DOJA CAT 의 PAINT THE TOWN RED.95년생인 RAP을 아주 맛깔나게 하는데 마치 TLC의 랩을 듣는듣, 리듬감이 굉장히 뛰어난 노래이다.
2위는 JACK HARLOW 의 LOVIN ON ME이다. 98년 3월생인 잭은 미래가 촉망받는 래퍼이다.
그래도 1위인 노래니까 테일러 스위프트의 CRUEL SUMMER라는 노래를 파해쳐보자.
CRUEL SUMMER
You know that I caught it
Bad, bad boy
Shiny toy with a price
You know that I bought it
I'm always waiting for you to be waiting below
Devils roll the dice, angels roll their eyes
What doesn't kill me makes me want you more
It's blue, the feeling I've got
And it's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It's cool, that's what I tell 'em
No rules in breakable heaven
But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With you
In the glow of the vending machine
I'm not dying
You say that we'll just screw it up in these trying times
We're not trying
I'm always waiting for you just to cut to the bone
Devils roll the dice, angels roll their eyes
And if I bleed, you'll be the last to know
It's blue, the feeling I've got
And it's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It's cool, that's what I tell 'em
No rules in breakable heaven
But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With you
And I cried like a baby coming home from the bar (oh)
Said, "I'm fine," but it wasn't true
I don't wanna keep secrets just to keep you
And I snuck in through the garden gate
Every night that summer just to seal my fate (oh)
And I screamed for whatever it's worth
"I love you," ain't that the worst thing you ever heard?
He looks up grinning like a devil
It's blue, the feeling I've got
And it's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It's cool, that's what I tell 'em
No rules, in breakable heaven
But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With you
And I cried like a baby coming home from the bar (oh)
Said, "I'm fine," but it wasn't true
I don't wanna keep secrets just to keep you
And I snuck in through the garden gate
Every night that summer just to seal my fate (oh)
And I screamed for whatever it's worth
"I love you," ain't that the worst thing you ever heard?
제가 잡은 거 아시잖아요
나쁜 놈, 나쁜 놈
반짝반짝 빛나는 장난감과 가격
당신은 제가 그것을 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날 죽인다 천천히, 창밖으로
나는 항상 당신이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악마는 주사위를 굴리고 천사는 눈을 굴립니다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이 당신을 더 원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새롭기도 하고, 몸의 모양도
파란색이야, 내가 가진 느낌
오, 오, 오, 오
잔인한 여름입니다
멋지네요, 제가 그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깨지기 쉬운 천국에는 규칙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 오, 오
잔인한 여름입니다
당신과 함께
고개 숙여
자동판매기의 빛에
나는 죽지 않아요.
당신은 우리가 이 힘든 시기에 그냥 끝낼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시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헤드라이트를 끊으렴 여름은 칼이고
나는 항상 당신이 뼈를 깎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악마는 주사위를 굴리고 천사는 눈을 굴립니다
만약 내가 피를 흘린다면, 당신은 마지막으로 알게 될 겁니다
아, 새롭네요, 몸매가
파란색이야, 내가 가진 느낌
오, 오, 오, 오
잔인한 여름입니다
멋지네요, 제가 그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깨지기 쉬운 천국에는 규칙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 와, 오
잔인한 여름입니다
당신과 함께
저는 술에 취했어요, 차 뒤에
그리고 나는 술집에서 집으로 오는 아기처럼 울었어요 (오)
"저는 괜찮아요"라고 말했지만,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을 지키려고 비밀을 지키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정원문을 통해 몰래 들어갔습니다
그 여름 밤마다 내 운명을 봉인하기 위해 (오)
그리고 나는 그것이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랑해요"라는 말은 당신이 들은 것 중 최악이 아닙니까?
그는 악마처럼 활짝 웃고 있는 것을 올려다 봅니다
새롭네요, 몸의 모양이
파란색이야, 내가 가진 느낌
오, 오, 오, 오
잔인한 여름입니다
멋지네요, 제가 그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규칙은 없고, 깨지기 쉬운 천국에서
하지만 오, 와, 오
잔인한 여름입니다
당신과 함께
저는 술에 취했어요, 차 뒤에
그리고 나는 술집에서 집으로 오는 아기처럼 울었어요 (오)
"저는 괜찮아요"라고 말했지만,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을 지키려고 비밀을 지키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정원문을 통해 몰래 들어갔습니다
그 여름 밤마다 내 운명을 봉인하기 위해 (오)
그리고 나는 그것이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랑해요"라는 말은 당신이 들은 것 중 최악이 아닙니까?
(그래, 그래, 그래, 그래)
TALOR SWIFT의 시대
뭐 챠트가 확 바뀌거나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최근 trend는 여러가지 음악이 챠트에 공전하는 인상이다.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7위의LUKE COMB 같은 내가 좋아하는 컨트리 뮤지션이 있고 (물론 FAST CAR는 커버곡이긴하지만 원곡은 TRACY CHAPMAN),6위의 ZACK BRYAN 같은 뮤지션이 있기때문에 어는 한장르가 장악하고 있다는 인상은 아니다. 얼마나 힙하냐, 얼마나 가사가 좋으냐, 뭐 이런거 아니겠는가? 그런데 지금은 TAYLOR SWIFT의 시대는 확실한것 같다.
그가 쓰는 가사나 그가 주는 목소리의 힘이,또 그가가진 큰 키의 금발의 스타성이 사람들을 팬으로 만드는 것 같다. 사랑스러운 사람. . . . .난 테일러스위프트가 이효리랑 너무 닮아서 정감가는데 나만 그런가?최근에 연예한다는데 이효리처럼 착한 사람만나서 이쁜사랑해라.JOHN MAYER같은 남자보다는 훨씬날듯. 이만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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