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신년운세, 뱀띠(1) 가자 가자 뱀띠.
을사 (乙巳) 년 푸른 뱀의 해입니다.
을은 갑에 이어 초록색을 의미하지만
갑보다는 시간이 지난 여유가 있는
초록색이라 할 수 있고
뱀은 정열의 화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둘이 만난 을사년 과연 어떨까요?
을사년 지나서 무오년, 기미년,
봄여름 가을 겨울로 크게 3년씩 돌아갑니다.
운기가 이제 봄의 해가 가고 여름에 운기가 찾아왔습니다.
뱀은 또 불을 상징하다 보니까,
여름에 뜨거운 곳에 뜨거운 곳이 합쳐지고,
뱀띠 여러분들 앞으로 3년 정도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이럴 때는 결과보다는 내가 과정에 조금 집중을 해서
내가 성장을 하는 타이밍이다고 생각하시고,
3년이 지나고 추후에 3년이 올 때 결과를 낸다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자연의 지혜를 보더라도, 봄여름 가을 겨울 중에 결실을 내는 건,
이네 개의 계절 중에 가을 하나밖에 없습니다.
뱀띠해의 뱀띠운세 먼저 출발합니다.
뱀띠는 꿈도 잘 꾸고, 예민하고, 좀 촉이 굉장히 빠른 편입니다.
말을 잘하고, 사람들한테 인기도 있지만 성격이 좀 날카로운 면이 있습니다.
유머가 있고, 재밌는 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01년 신사년생 분들입니다.
"지치고 쓰러져도 다시 도전하라~!
충분히 할 수 있다."
잘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굉장히 큽니다.
이것, 저것 열정이 많은 분들입니다.
온갖 화려한 것들이나 호기심이 나는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한 자기 계발을 좋아하는 분들이 되게 많습니다.
항상 공부도 열심히 하는 편이고, 책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올해 신사년생은 이것이 맞는지 아님 저것이 맞는지
헷갈리게 됩니다.
두려움 없이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해봐야 나한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해봐야 압니다.
결과 생각하지 말고 전진하세요.
본인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실패한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고 좀 더 노련해지면
그 실패가 왜 그때 있었는지도 알게 되니까요.
파이팅 하세요~
89년 기사년생분들입니다.
"점점 완성되어 가는 인생 전반전"
인간관계도 힘들었고,
직장 내 조직 내에서도 뭔가 이렇게 풀리지 않는 응어리가 있었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결과, 인정을 받기도 어려웠고,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되고,
올해는 생각이 좀 바뀌고,
방향이 달라집니다.
내 마음에 평정을 찾고,
새로운 열정이 생기는
굉장히 좋은 운의 시작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여행도 굉장히 좋고요,
결혼을 안 하신 분들은 결혼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관제 수가 좀 있습니다.
경찰서나 관리 차사고 수가 있기 때문에,
운전 같은 경우도 천천히 조심해서 하는 게 좋습니다.
여자분들도 몸을 다치는 사고 수가 있기 때문에,
좀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을사년에는
인생에 있어서 다른 것보다 자극적인 것, 눈에 띄는 것에 관심이 생깁니다.
음식으로 치면, 맵고 짜고 달고 이런 음식들을 많이 찾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건강적인 부분에서 밸런스를 많이 잃어버릴 가능성이 있겠죠.
현실과 모험을 잘 조율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년 같은 경우는 재물, 금전, 쾌락, 재미 요런 것들에
내가 많이 이제 중심을 가는 그런 해다 생각하셔야 됩니다.
실질적으로 내가 현실 상황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은
뭔가 승진이라는 자격증이라던가 시험을 준비한다던지,
이러한 주변의 일들이 많이 펼쳐지게 됩니다.
괜찮은 인생 전반기의 불꽃을 태우시기 바랍니다.
77년 정사년생 분들입니다.
"책도 보고 메모나 일기를 적어보고
마음을 단련해 보자"
전체적인 템포를 봤을 때는 내년에는 한번 정리를 하게 되는 그런 해입니다.
갑자기 뭔가 가계부를 쓰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
자아 성찰이라는 뭔가, 인생에 있어 가지고 정리를 하게 됩니다.
머리는 이렇게 조금 복잡한데, 몸은 굉장히 진취적입니다.
해보지 않았던 일들에 대해서 가감하게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해입니다.
내가 가보지 않았던 미지의 부분에 대해서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해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운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이별 수, 어떤 이직의 운이 조금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데로 옮기는 걸 수도 있고,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지금 상황이 되게 답답하고,
뭔가 좀 타개를 하고 싶은데
타개가 되지 않아서 혼자 슬퍼하고 울고 있다 그러십니다.
그 슬프고 나빴던 게 그 당시에 생각해 보면 굉장히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면 그게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좀 과감하게 나를 몰아붙였으면 좋겠습니다.
아홉수 고비는 고비입니다.
매사 좀 조심해야 되는 게 있고,
우리 부모님이 조금 아프셔서 내가 신경 쓸 일이 있다는 것,
주변을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화려한 인생이 펼쳐질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65년 을사년생 분들입니다.
"변화를 일으키자, 가만히 있으면
나이만 먹질 않는가?"
좀 과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너무 지금 고여 있기 때문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파마를 하든가,
아니면 깔끔하게 커트를 하든가, 색깔을 좀 바꿔 보든가,
뭔가 이렇게 과감한 도전이 좀 필요합니다.
사람이 머리 스타일만 바뀌어도 새로 시작할 마음이 생깁니다.
다사다난하며 이동수가 조금 드는 형국입니다.
하반기는 어떻게 될지, 오 그래도 상반기의 이동수 다사다난을 잘 대처한 만큼
하반기에는 좋은 결과가 일어나게 됩니다.
똑같이 일 나가고, 똑같이 밥 먹고,
똑같이 집에서 생활을 하는데,
집이 이사를 하거나 일의 이직을 한다거나,
직장 자리에서 뭔가 다른 부서로 변동을 한다거나,
원래 하던 일은 하지만, 환경에 변화가 있다는 겁니다.
내년에 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근데 좀 일상을 누리고 싶은 마음과 변화하는 부분에 있어 가지고, 조금 이질적이고,
내 머리는 일상을 자꾸 준비하려고 하고, 주변에 자꾸 변동수가 일어나고,
그래서 이때 운기를 잘 또 가다듬으면,
향후에 좋은 기반을 잡아서 내가 발전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꾼다면,
을사년은 굉장히 좋은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상 2025년 을사년 신년운세, 뱀띠(1) 가자 가자 뱀띠. 였습니다.
뱀띠 여러분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힙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을사년 신년운세,양띠(3)나답게 매력적으로 양띠. (0) | 2024.12.15 |
---|---|
2025년 을사년 신년운세,말띠(2)해보자해보자 말띠. (0) | 2024.12.13 |
2024년 신년운세 호랑이띠(범띠) 5월 운세 뭐 맨날 하던 건데 뭐~ (0) | 2024.05.01 |
2024년 신년운세 양띠 5월 운세 결국 남아있는 건 양띠야~ (0) | 2024.04.30 |
2024년 신년운세 토끼띠 5월운세 내가 엄청 강한 사람인 걸 잊지마 (0) | 2024.04.30 |